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비밀 1부 엔딩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비밀 1부는 20장이 끝입니다.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비밀 1부 20장 공략 - 선택된 자들

 

이렇게 후일 암흑전쟁이라 불렸던 장렬한 싸움은, 도루아 제국의 명망과 함께 종렬했다. 이것은 그 싸움의 기록이다.

 

1장부터 20장까지 사용한 턴 수를 보여줍니다.

 

 

아리티아의 왕자 마르스

 

- 전란에 황폐해진 아리티아에 돌아가서 조국의 부흥에 집중한다. 근 시일내에 왕위 계승 예정

 

 

타리스 왕녀 시다

 

- 타리스에 귀국후 다시 아리티아에 마르스와 뜨거운 사이라는 소문이 떠돈다

마르스의 수호자 제이건

 

- 현역을 은퇴하여 마르스 왕자의 좋은 상담자이 된다

 

 

아리티아의 기사 카인

 

- 아리티아기사단에 남아서 후배 지도에 힘쓴다

 

 

아리티아의 기사 아벨

 

- 군을 은퇴하여 작은 가게를 시작했다

근시일내 결혼 소문도...

 

아리티아의 기사 도가

 

- 군에 남아서 변방 수비를 맡는다. 체중도 10키로 늘었다

 

아리티아의 궁병 고든

 

- 궁의 실력을 닦기 위해 아카네이아 궁기사에 문하로 들어간다. 후에 동생과 함께 아리티아군에 복귀

타리스의 용병 오그마

 

- 타리스섬에 돌아가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있는건가 결혼의 소문도 없음

 

타리스의 의용병 사지

 

- 타리스 왕국에서 나무꾼으로써 평화롭게 생활

타리스의 의용병 마지

 

- 타리스 왕국에서 나무꾼으로써 평화롭게 생활

 

 

타리스의 의용병 바츠

 

- 아카네이아군에 참가하지만 후에 군을 탈주, 해적이 되었다는 소문도...

 

 

타리스의 엽사 카심

 

타리스에 돌아가 어머니와 살고 있다

그러나 생활은 고생스러움

변경의 성녀 레나

 

- 마케도니아의 수도원에서 고아들을 돌보고 있다

 

 

헌팅하는 도적 쥬리앙

 

도적 생활은 손을 씻고 마케도니아에서 일하고 있다

 

 

수수께끼의 검사 나바르

 

- 사람들의 기대를 두고 그는 바람처럼 사라져 갔다

 

아리티아의 마도사 마리크

 

에리스 왕녀에의 마을을 가슴에 숨기고 다시 카다인에 돌아갔다

 

오레르앙의 왕제 하딘

 

- 니나 왕녀에게 받아들여져서 아카네이아 왕국 제24대 국왕이 된다

 

 

오레르앙의 전사 울프

 

- 오레르앙의 기사단에 남아서 나라의 부흥에 힘을 쏟고 있다

 

오레르앙의 전사 사가로

 

- 오레르앙 기사단에 남아서 나라의 부흥에 힘을 쏟고 있다

 

 

오레르앙의 전사 로셰

 

- 한번 군을 떠났으나 후에 복귀해서 오레르앙의 성기사가 된다

 

오레르앙의 전사 비라크

 

- 오레르앙의 기사단에 남아서 나라의 부흥에 힘을 쏟고 있다

 

마케도니아의 귀족 마치스

 

- 군을 은퇴하여 마케도니아에서 여전히 적당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카다인의 고사제 웬델

 

- 카다인의 최고사제가 된다 그 후 각국 방랑 여행을 시작한다

 

 

줄리앙의 의동생 리카도

 

- 다시 도적 생업으로 돌아간다

 

화룡족의 후예 바누토

 

- 용석을 봉인하고 어디론가 떠나간다

 

워렌의 용병 시자

 

- 그는 전쟁 이후 모습을 감춘다

 

 

시자의 동료 라디

 

- 전쟁의 속에서 사랑을 하고 검을 버렸다고 한다

 

 

미네르바의 동생 마리아

 

- 카다인 유학 후 마케도니아에 돌아와 시스타로써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

 

 

마케도니아 부흥에 전력을 다한다, 왕위 계승의 소문도... 본인은 부정

 

대사제 미로아의 딸 린다

 

- 니나왕녀에 보호되어 팰리스의 궁정 여국이 되었다고 한다

 

 

대륙 제일의 궁기사 죠르쥬

 

- 아카네이아 궁기사단의 부장이 된다

 

 

아카네이아 기사 미디아

 

- 니나 왕녀에게 요청받아서 군에 머물고 아카네이아 기사단의 부장이 된다

 

 

아카네이아의 사제 보아

 

- 아카네이아 왕국의 궁정 사제로 나라의 부흥에 힘쓴다

 

 

아카네이아 기사 토무스

 

- 한번 장군이 되지만 그 후 군을 은퇴한다

 

 

아카네이아 기사 미쉐란

 

- 전쟁 후 무슨 일인지 토무스와 함께 군을 은퇴한다

 

아카네이아 궁병 토마스

 

- 전쟁 후에 그는 모습을 감춘다

 

 

아카네이아 용병 아스트리아

 

- 아카네이아 용병대의 부장으로써 조국을 위해 힘쓴다. 가까운 시일에 결혼의 소문도...

 

 

마케도니아의 기사 카츄아

 

- 마케도니아의 부흥에 힘을 쏟는다

 

 

마케도니아의 기사 파오라

 

- 복잡한 생각을 가슴에 품고 조국 부흥을 위해 일한다

 

 

정체불명의 변신하는 녀석 체이니

 

- 싸움 후에그는 아무 보고 없이 떠나갔다

 

 

까칠한 용자 삼손

 

- 전쟁 후에 다시 용병 가업에 돌아갔다고 한다

 

 

멋대로 천마기사 에스트

 

- 전쟁 중 아리티아의 기사를 사랑하게 되어 그 곁을 떠나지 않는다

 

신룡족의 왕녀 치키

 

- 바누토의 곁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불운의 명장 로렌스

 

그루니아의 왕자를 세워 자치를 맡지만 후에 아카네이아와 대립 추방된다

아리티아의 왕녀 에리스

 

마르스 왕자를 지켜보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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