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2 PS 공략 3 (레온A) | 경찰서 지하실 - 유치장

지난 공략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https://gametwentysecond.tistory.com/158

바이오하자드2 PS 공략 2 (레온A) | 경찰서 (스페이드키 ~ 하트키)

하트키를 열고 나갑니다.

 

 

가다보면 스위치가 있는데 코드 케이블을 연결하면 셔터가 내려와 나중에 좀비들을 막아줍니다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반대편 선반을 조사하면 샷건 셸을 얻습니다.

 

 

여긴 아직 못들어갑니다. 내려가야지요.

 

 

여기는 좁은 통로인데 케르베로스 녀석들이 달려듭니다. 개가 뛰는 소리가 안들릴 때 까지 잡아줍니다.

 

 

큰 문이 나오는 곳으로 갑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서...

 

 

이 기계에 가서 전력공급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1,3,5 번째 스위치를 올리면 계기판이 80을 가리키는데

 

 

무기 저장고에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경찰서 지하 1층 맵을 얻습니다

 

 

키가 없으니 아직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길을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주차장(Parking Lot) 으로 들어갑니다.

 

 

주차장으로 들어서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단발 머리 여성이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에이다 웡 바하 시리즈의 다크 히로인입니다. 피규어도 계속 제작되고 있고 열렬한 팬들이 많습니다. 이 때 이 정도의 모델링도 꽤 괜찮았습니다.

 

 

레온에게 같이 차량을 밀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에이다를 바라보는 레온의 눈빛이 처음부터 심상치가 않네요.

 

 

같이 차량을 밀고 안으로 들어가면...

 

 

에이다가 갑자기 달려갑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레온.

 

 

길을 따라가면 경찰서의 구금 시설입니다. 문은 열려있으니 들어갑니다. 핸드건 탄환도 잊지 않고 챙깁니다.

 

 

블루허브와 그린허브를 얻습니다.

 

 

블루허브도 섞어 줍니다. 거미의 독 공격에 대하여 해독제 입니다.

 

 

안쪽 철창안에는 '벤'과의 대화 이벤트입니다. 에이다도 나타납니다.

 

 

지도에 가야할 곳이 표시됩니다.

 

 

벤이 있던 철창 앞의 선반에 맨홀 오프너를 가지고 갑니다.

 

 

나와서 맨홀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케르베로스는 처리합니다.

 

 

여기서 맨홀 오프너를 사용해서 뚜껑을 열고 지하수로로 내려갑니다.

 

 

내려오면 거미 두마리가 있습니다. 샷건으로 처리해도 되지만 총알이 아까우면 달려 나갑니다. 의외로 좀비 보다 거미가 피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좀비는 붙으면 무조건 잡히니까) 독에 당해도 블루허브는 계속 나오니까 상관없습니다.

 

 

 

 

나와서 오른쪽에 세이브룸입니다. 플러그들을 꺼내서 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이 문으로 들어갑니다.

 

 

이쪽 통로로 진행합니다.

 

 

여기에 플러그들을 꽂아 넣습니다. 이 공략대로 왔다면 현재 세개 있을 겁니다. 네개의 플러그를 꽂으면 왼쪽의 문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다시 바깥으로 나갑니다.

 

 

에이다가 있습니다. 대화 이벤트를 하고

 

 

레온이 에이다를 올려줘서 반대편으로 갑니다.

 

 

이제 에이다로 진행합니다.

 

 

에이다의 인벤토리입니다. 핸드건과 스프레이 그리고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에이다의 작중 애인인 '존'과 함께 촬영한 사진인듯

 

 

문을 열면 나오는 케르베로스를 핸드건으로 처리합니다.

 

 

여기로 들어갑니다.

 

 

하수처리 시설의 지도를 얻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로 내려가서 길을 만들어줍니다.

 

 

상자 세개로 길을 만든 후에 올라와서 버튼을 누릅니다.

 

 

지나갈 수 있게 됩니다.

 

 

클럽 키를 얻습니다.

 

 

건물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와서 샷건 탄을 챙깁니다.

 

 

레온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서 클럽키와 샷건 탄을 던져줍니다.

 

 

바닥에 떨어진 클럽키와 샷건탄을 줍고 다시 레온으로 플레이 합니다. 

 

 

다시 주차장 쪽으로 향합니다.

 

 

왔던길을 되돌아서 주차장을 나갑니다.

 

 

좁은 통로에 리커 녀석이 나오니까 쓰러뜨립니다.

 

 

시체 안치소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레드카드키를 얻습니다.

 

이것으로 무기 저장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워있던 녀석들이 일어나니까 재빨리 나갑니다.

 

 

레드카드키를 사용하면 불빛이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캐비닛을 열면 사이드팩과 머신건이 있습니다. 클레어 편을 위해 하나만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여기서는 사이드팩을 선택했습니다. 

 

 

아이템 칸이 2개 늘어났습니다. 샷건 셸도 챙겨갑니다.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서 1층으로 갑니다. 아까 잠겨있던 문을 클럽키로 열고 들어갑니다.

 

 

캐비닛에서 샷선 셸을 얻고

 

 

최강 무기인 매그넘이 있습니다.

 

 

샷건 셸도 있고 매그넘을 손에 넣으니 이제는 무기가 좀 갖춰진 듯 합니다.

 

 

 

보초의 일기

8월 11일
드디어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지만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시계탑에 올라가 있는 동안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서장님께 질책을 받았습니다.

한 가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제가 근무를 태만히 했다는 것보다는 제가 망루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았다는 점입니다.

애초에 왜 시계탑 접근이 금지된 걸까요?

9월 5일
최근에 고철 야적장에서 일하는 노인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의 이름은 토마스입니다. 그는 조용한 사람이고 체스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심지어 그는 폐기장에 있는 문 중 하나를 위해 체스 말이 새겨진 특별한 열쇠와 자물쇠를 디자인하기까지 했어요. 내일 밤에 체스를 두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그가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신경 쓰이는 건 항상 몸을 긁는 모습입니다... 피부병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무례한 건가요?

9월 9일
토마스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선수였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꽤 괜찮은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저를 겸손하게 만드는 데 꽤 잘했습니다.
체스에서 그의 실력에 필적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식욕뿐이었어요. 그는 경기 내내 음식에 대한 이야기만 했어요. 상당히 건강해 보였지만, 별로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9월 12일
토마스와 체스 한 판을 더 하기로 했는데 토마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취소해야 했어요.

그는 저를 보러 들렀지만 말 그대로 워킹 데드처럼 보였기 때문에 돌아가서 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괜찮다고 주장했지만 저는 그가 정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최근 몸이 좋지 않았는데...

 

마그넘을 손에 넣고 다시 중앙홀쪽으로 향합니다.

 

 

사무실을 지나갑니다.

 

 

사무실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향합니다.

 

 

이 방까지 가서 키를 클럽키를 사용하고 버립니다.

 

 

안에 들어가면 필름을 얻을 수 있고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1번에 라이터를 키고 나머지 순서대로 4번까지 불을 킵니다.

 

 

벽에 있는 톱니바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중앙홀로 나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2층 서쪽 도서관으로 갑니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아까 셔터가 열려있던 곳에서 좀비들이 들어옵니다.

 

 

상관하지 말고 계단을 올라 이쪽 문으로 나갑니다. 크랭크가 필요하니 아이템 박스에서 가지고 올라갑니다.

 

 

3층 왼쪽 문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크랭크를 사용합니다.

 

 

계단이 내려오면 올라갑니다.

 

 

거대한 톱니바퀴가 있는데 여기다가 아까 퍼즐을 풀고 받은 톱니바퀴를 사용하면...

 

 

벽이 열리고 나이트 플러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플러그를 4개 다 모았습니다.

 

 

점프해서 내려갈 수 있는 곳 입니다. Yes로 뛰어듭시다.

 

 

어둠속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유치장에서 괴물에게 유충을 주입당하는 '벤'

 

 

벤에게 가보면 상태가 안좋습니다. 결국 그는 사망하고 유충은 어디론가 도망갑니다.

 

 

서장에게 보내는 메일

To: 라쿤시 경찰서장 브라이언 아이언즈 씨

배신자 요원 알버트 웨스커의 행동으로 인해 저택 연구 시설을 잃었습니다. 다행히도 그의 방해가 우리의 지속적인 바이러스 연구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유일한 관심사는 남은 S.T.A.R.S. 대원들의 존재입니다: 레드필드, 발렌타인, 버튼, 체임버스, 빅커스입니다. 스타즈가 우리 연구 활동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순전히 우발적 인 것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폐기하십시오. 그들의 진행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그들의 지식이 공개되지 않도록 하세요.

아넷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계속 연락을 취할 것입니다.
윌리엄 버킨

To: 라쿤시 경찰서장 브라이언 아이언즈 씨.

계약에 따라 이번 회기에 귀하의 서비스를 위해 미화 10,000달러를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T 바이러스를 대체할 G 바이러스 개발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저는 엄브렐라 주식회사의 이사회 멤버로 임명될 것이 확실합니다.

매우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레드필드와 나머지 S.TARS 멤버들은 여전히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캐내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활동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모든 정보를 차단하세요.

To: 라쿤시 경찰서장 브라이언 아이언즈 씨

문제가 생겼습니다. 엄브렐러 본부에서 G 바이러스에 대한 제 연구를 회수하기 위해 스파이를 보냈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원들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제 평생의 업적과도 같은 이 프로젝트를 그들이 빼앗아 가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됩니다.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는지 도시를 철저히 수색하십시오. 의심스러운 사람을 발견하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구금하고 즉시 아네트를 통해 저에게 연락하세요. 이러한 예방 조치로 가능한 모든 위협을 제거해야 합니다.

누구도 G 바이러스에 대한 제 작업을 훔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엄브렐라조차도
윌리엄 버킨

 

 

유치장에서 나오면 에이다를 만나는 이벤트입니다.

 

 

스샷이 많아서 다음 포스트로 넘어가겠습니다.

 

 

바이오하자드2 PS 공략 4 (레온A) | 하수도 - 윌리엄 버킨 - 연구소